치과 20여 군데에서 보철물, 임플란트 기공물 주문을 받습니다. 치과마다 환자 세팅 날짜가 엄격해서 납기 하루만 늦어도 거래 끊기는데, 종이 의뢰서로 관리하다 보니 작업 순서가 꼬입니다. 기공 단계별 바코드 추적 시스템 구축 가능한지요?
제이앤코어 기술팀 공식 답변
VERIFIED
시니어 풀스택 엔지니어 검토 완료
답변 일시: 2026-09-10 16:50:00 치과 기공소는 모든 기공물이 환자마다 다 다르고, 치과 진료 예약일(세팅일)을 하루라도 넘기면 안 되기 때문에 종이 의뢰서로 굴리면 누락 사고가 나기 쉽습니다.
바코드 스캐너를 활용한 기공물 공정·납기 추적 웹 시스템은 4주 스프린트로 구축 가능합니다.
1. 의뢰 등록 및 트레이 바코드 출력
거래처 치과명, 환자명, 치식 번호, 보철 종류(지르코니아, 인레이 등), 쉐이드 색상, 납기 날짜를 입력하면 바코드 스티커가 바로 인쇄되어 기공물 트레이에 붙일 수 있습니다.
2. 공정별 바코드 스캔 및 납기 임박 알림
시중의 일반 USB/무선 바코드 리더기를 컴퓨터에 꽂고 [모델 스캔 -> CAD 디자인 -> 밀링 -> 빌드업 -> 출고 검수] 단계마다 트레이 바코드를 한 번씩만 찍으면 현재 어디까지 작업됐는지 실시간으로 넘어갑니다. 내일모레가 납기인데 아직 앞 단계에 멈춰 있는 기공물은 화면 맨 위에 빨간색으로 띄워줍니다.
3. 치과별 월말 기공료 정산서 자동 합산
한 달 동안 출고된 내역이 치과별로 자동 합산되어 월말 청구 명세서를 엑셀이나 PDF로 1초 만에 뽑을 수 있습니다.